| 불교는 단지 특정 종교차원을 떠나서 민족문화의 산실입니다. 한반도에 불교가 전래된 지 천 육백이여 년 동안 우리민족과 함께 호흡해 오며 한민족의 문화적·정신적 바탕이 되어 왔습니다.우리의 사찰은 불교의 참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입니다.
더욱이 현대 사회에 있어서 물질과 금력이 팽배해 감에 따라 정신적 안식이 현대인에게 요청되어 고요한 사찰을 찾는 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사찰문화의 보존과 현대적 계승이라는 취지로 전국 902개 전통사찰을 대상으로 정보통합 관리 및 종합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2003년 정보화사업단을 발족한후, 2004년 불교문화사업단 문화콘텐츠팀으로 확대전문화 하여, 불교의 지식정보화및 디지털 콘텐츠화를 실현하고 IT기반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전통사찰 종합정보시스템의 목적]
1. ˝전통사찰보존법˝상 902개 전통사찰의 연혁, 건축물, 문화재를 조사, DB화 하여 한국 전통사찰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 홍보에 기여함.
2. 기존의 유지 보수 위주의 전통사찰 정책에서 인터넷상에 전통 사찰 사이트 구축을 통하여 정보 활용 위주의 정책 병행에 기여함.
3. 주 5일제 근무제 시행으로 국민의 점증하는 여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전통사찰 방문 및 이용 정보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국민의 문화 생활의 질을 높임.
4.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전통사찰의 다양한 콘텐츠의 발굴 및 개발하여 전통사찰의 문화 콘텐츠를 다중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로 온라인 서비스함으로써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의 국제 경쟁력 강화함.
5. 전통문화/문헌 정보 등의 온라인화를 통하여 대중과의 커뮤니티를 이루어낼 수 있는 새로운 환경의 시스템을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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