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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단위 등산코스 인기
금곡사(金谷寺), 대둔사(大屯寺), 도덕암(道德庵)
선봉선원(僊鳳禪院), 송림사(松林寺), 영명사(永明寺)
가산

위치 :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높이 : 902 M

문의 : 054-979-6061

팔공산도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는 가산(902m)은 평탄한 고원을 이루고 있는 산이다. 여기에 임진왜란 후 인조18년(1640년) 국토방위를 위해 산성을 쌓았는데 내성과 중성,외성으로 이뤄져 있다.

내성은 인조18년(1640년) 이명웅이 축조했고, 중성은 영조 17년(1741년) 관찰사 정익하가 쌓았고, 외성은 숙종 26년(1700년)관찰사 이세재가 쌓았다. 이곳은 유적답사를 겸한 하이킹 코스로 인기가 좋고 대구근교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신라시대 오악신앙(五岳信仰)의 중심인 명산 팔공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약10㎞ 떨어진 해발 901.6m의 가산은 『경상도지리지』팔거현조에 명산 가사산(架士山) 재현북(在縣北)이라 하였다. 가산은 가사(갓의 음차, 변.말 - 팔공산 연봉 서북쪽 끝)산 → 갓산 → 가산으로 이름된 명산으로서 일명 칠봉산이라고도 불리며 군내 최고봉으로 가산면 가산리에 있다.

7개의 봉이 7개의 골짜기를 이루어 칠곡(七谷)이라 한 것이 오늘의 칠곡(漆谷)이 되었다. 1640년(인조 18년)에 가산성을 쌓고 칠곡도호부의 치소가 약 180년간 산성내에 있었다. 6.25때는 이곳에서 격전이 있었다. 선조의 호국의지가 깃들어 있는 가산산성과 가산바위 등 명소가 많으며 울창한 수림, 계곡의 석간수는 한여름에도 서늘함을 느낄만큼 시원하여 가족단위의 등산객이 많이 찾고 있다.

 

가산바위는 산성 서쪽편에 있는 80여평의 넓은 바위로 전설에 의하면 신라시대 도선(道詵, 827∼898)국사가 산천을 편력하면서 탑을 쌓거나 철상을 땅에 묻어 지기를 다스렸다 하는데 가산바위에는 쇠로 만든 소와 말의 형상을 묻어 지기를 눌렀다고 전한다.

용의 모습을 닮은 용바위, 신선이 노닐었다는 유선대는 가산 정상에 우뚝 솟아 있다.

남포루는 산성포대가 있었던 남쪽의 기암이며, 가산 정상 부근의 내성안에 있는 우물인 장군정은 장군들이 마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이성축조를 주도한 관찰사 이세재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당시 주민들이 세운 비석인 불망비는 인근 해원정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남원리 주민들에 의해 신성시되고 있다.

가산산성

가산산성(사적 제216호)은 칠곡군 동명면과 가산면의 경계에 위치한 가산의 해발 901m에서 600m에 이르는 계곡을 이용하여 내성, 중성, 외성을 쌓은 산성이다.

조선 인조대에 경상도관찰사(慶尙道觀察使)로 부임한 이명웅(李命雄)이 가산의 지리적 중요성을 아뢰어 성을 쌓기 시작하여 외성(外城)을 쌓았고, 이후 여러 차례 수축(修築)이 되었으며 1741년(英祖 17) 관찰사 정익하의 장계에 의하여 중성(中城)이 완성되었다.

이 곳에는 천주사(天柱寺)와 보국사(寶國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곳에 승창미(僧倉米)를 보관하고 승려를 모집하여 궁술(弓術)을 연습시키고 승장(僧將)을 뽑아 이들로 하여금 포루(砲樓), 장대(將臺), 진남대(鎭南臺) 등을 수비시켰다 한다. 승창이 있었던 천주사에는 요사(寮舍)와 승창(僧倉)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흔적도 남아있지 않으며, 칠곡도호부(漆谷都護府)의 군기를 보관했던 곳으로 전하는 보국사는 한국전쟁때 소실되고 지금은 건물지의 초석 일부와 기와편들 만이 남아 있다.

 

지세는 천주사지로부터 급경사를 이루며, 내성 동문에 이르면 약간 평탄해진다. 초루( 樓)는 없고 홍예문(虹霓門) 만이 남아있다. 앞쪽으로만 홍예를 만들고 안쪽으로는 판석을 가로놓았다. 나머지 홍예문이 대개 이 모양이나 외성의 남문만은 일반적인 홍예문의 법식을 따랐다. 내성은 1640년(仁祖 18)에 축성되기 시작하였다.

석성의 둘레는 4,710보이고 1,887첩(堞)이 설치되었다. 동, 서, 북의 문지가 있으며 8개의 암문이 있었다. 내성이 완성되면서 칠곡도호부가 설치되고 군위(軍威)·의흥(義興)·하양(河陽)·신령(新寧)이 예속되었다. 외성은 1700년(肅宗 26)에 만들어진 석축이다. 둘레는 602보이고 402첩이 생기며 중성문이 만들어졌다.

 

성내에는 객사(客舍), 인화관(人和館)을 비롯한 관아(官衙)와 군관청(軍官廳), 군기고(軍器庫), 보루(堡樓), 포루(砲樓), 장대(將臺)가 설치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 성의 목적이 방어를 위한 성곽이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중요시설은 대개 내성 내에 위치하며 중성에는 사진(四鎭)의 창고가 있는데 유사시에 사용하기 위한 비축미를 보관하던 곳으로 여겨진다.

이 성의 주 출입구는 외성남문인데, 1960년초의 집중폭우로 남문의 홍예는 반파되고 수구문과 성벽 일부가 유실되었으나 대부분의 성벽과 암문은 원형을 남기고 있다. 성내에는 건물은 남아있지 않고 건물지만이 남아 있다. 가산산성은 험한 자연지세를 이용한 조선 후기의 축성기법을 잘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인 산성이다.

제1코스

남문-1Km-동문-1.9km-중문-0.3km-가산바위-1.7Km-학명동

제2코스

다비사-3.5km-가산바위-0.5Km-북문-0.5km-중문-5.5km-남문-1.2km-기성동-3Km-송림사

대중교통

1) 대구시내에서 동명행 시내버스 이용

2) 독명마을(학명동) : 대구-안동, 군위, 의성행 노선버스이용

3) 기성동, 남원동

 - 대구 북부 터미널에서 96번 시내버스 이용 (약30분 간격 운행, 1日 7~8回운행)

 - 26번 시내버스 이용시 동명하차 후 다시 동명에서 96번 시내버스 이용

4) 대구 북부터미널에서 천평행 시외버스로 동명면 학명동 하차(427번 1시간 간격)

승용차

1)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대구 방면 5번 국도-동명면소재지-좌회전-팔공산 방면 79번 지방도 송림사 입구-가산산성 입구

2)대구에서 대구공항, 파계사를 경유하는 팔공산 순환도로를 이용하는 경우, 동대구역에서 20Km 지점인 동명면 기성동에서 군위군 부계면으로 이어지는 79번 지방도로를 따라 10.5Km 정도 더 가면 공원관리사무소 및 야영장이다.

 

3)대구-안동간 5번 국도 대구 팔달교 기점 10Km 지점인 칠곡군 동명면에서 군위 방면79번 지방도로 10.6Km 정도 가면 공원사무소 및 가산산성 야영장에 이른다.  

4)동명면 기성동에서 1.6Km 정도 올라가 왼쪽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로 1.1Km 들어가면 가산산성과 가산산성 진남문이 있다.

칠곡군청 http://www.chilgok.go.kr

산림청 http://www.san.go.kr

한국의산하 http://www.koreasanh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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