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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도립공원은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사천리, 둔리, 상가리, 광천리등을 포함한 지역으로 1973년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산악내륙형 특성으로 자연경관이 수려하여 2개지구로 분리되어 독자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 하고 주변의 관광자원 및 관광지와 연계가 용이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덕숭산은 호서(湖西)의 금강산(金剛山)이라고도 불리는 산으로 산 중턱에 수덕사가 있다. 수덕사의 대웅전은 현존하는 최고의 목조건물이다. 수덕산은 기암괴석이 풍부하여 바위들이 사람의 두개골이나 노적가리, 사나운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지닌 절묘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절경으로는 원효봉과 석문봉, 덕숭산과 해태바위등이 있다. 또한 수덕사를 비롯하여 정혜사, 만공탑, 여승당, 보덕사 등 많은 문화재가 있으며 충의사와 덕산온천 등 명소가 있다. 수덕산은 수덕사 등 사찰산행과 온천산행을 겸할 수 있다.
수덕사(修德寺)의 대웅전(大雄殿:국보 49) 앞마당에 있는 삼층석탑, 대웅전 내부의 고려벽화를 비롯하여 정혜사로 가는 중에 만공이 건립한 25척의 석불로서 머리에 이중의 갓을 쓰고 있는 미륵불입상(彌勒佛立像)과 만공을 추도하기 위해 세운 만공탑(萬空塔)등이 있다.
등산코스는 코스가 짧아 가족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