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와 양재 지역에서 가깝게 갈 수 있는 부담없는 산이다. 산 높이가 약 300m 정도의 야산에 불과할지 모르나 친지 가족과 함께 부담없이 하는 산행 코스로는 제격이며, 아침 일찍 운동을 즐기기에도 제격인 산이라 할 수 있다.
국수봉이라고도 불렸던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10마리가 하늘로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는 바람 에 한 마리가 떨어져 죽고 9마리만 하늘로 올라가 구룡산이라 불리웠다는 전설이 있다.
구룡산은 서울시의 남쪽 경계에서 약간 동쪽에 치우쳐져 있고, 신갈나무ㆍ리기다소나무ㆍ아카시아나무ㆍ현사시나무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