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금세기 최대의 역사적인 간척공사로 새만금이라 명명하게 된 것은 전국 최대의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는 만경평야와 김제평야를 합친 만큼의 면적이 새롭게 생긴다고 하여 만경평야의 "만"자와 김제평야의 쇠"금"자를 따서 새만금이라 하였다.
1995년 농업기반공사 새만금간척사업소가 개관한 간척 전문전시관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새만금간척개발사업의 추진 과정과 그동안 시행해 온 간척사업에 대한 역사를 각종 사진과 도표·모형·첨단 영상매체로 보여준다.
총 건축 면적은 1116㎡으로 2층 규모인데, 866㎡의 전시관과 120㎡ 규모의 전망대, 기타 시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전시관에는 사업지구 전체를 1만분의 1로 축소한 모형과 배수갑문 모형, 개펄과 인간 등 주제를 담은 20여 개의 판넬, 레이저디스크플레이어 3대, 슬라이드프로젝터 3대 등이 있다. 전망대는 망원경 5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108석 규모의 영상실을 갖추고 있다. 영상실에서는 새만금사업의 종합적 모습과 미래에 관한 슬라이드를 상영한다.
새만금사업은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에 길이 33㎞의 방조제를 쌓아 조차의 피해와 염해를 없애기 위해 1991년부터 시작된 국가사업으로서 하구 간석지의 일부를 육지화하여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2만 8300㏊의 새로운 토지가 조성되어 연간 9만 4000t의 곡물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고군산군도가 변산반도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과 연결되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바뀔 예정이다. 전시관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산 28-6번지에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동절기 4시)까지 문을 열며 공휴일은 휴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