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연극제(남도연극제)는 1998년 동서화합과 지역연극 발전을 위해 ‘영호남 연극발전을 위한 모임’이 발족되어 개최지는 경남 진주와 전남 순천에서 격년제 개최로 정하여 2000년부터 경남 진주에서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즉 짝수해에는 진주에서 홀수 해에는 순천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축제다.
개최방식은 매년 6∼7월중 참여단체 전원이 낮에는 세미나, 워크숍, 토론회 등을 하고, 밤에는 공연 및 공연관람을 함으로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예술 축제로 승화시킨다.
연극예술의 교류를 통해 영호남의 지역화합 및 전국민의 대화합에 기여하고 연극인의 창작의욕 고취 및 지역 연극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영호남의 주요 연극단체가 참여하여 수준 높은 연극공연의 장 마련과 수준 높은 작품 향유 기회, 확대로 연극 문화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예술축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