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세기를 맞이하여 5년 연속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영암왕인문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아름다운 국립공원 월출산과 호남의 젖줄 영산강이 에워싼 상서로운 땅! 영암 고대로부터 고려까지 한·중·일 교역의 중심지가 되었던 유서깊은 고장답게 왕인박사와 도선국사 등 수많은 인걸이 태어난 고장이다.
특히 1,600년전 백제때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으로 천자문과 논어, 도공, 야공, 직조공과 함께 도일하여 일본 학문의 시조로 아스카 문화를 꽃 피우게 한 위대한 선각자 왕인박사의 고장이다.
일찍이 열린세계로의 이상을 실현한 왕인박사의 업적을 조명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우리나라 제일의 100리 벚꽃이 만개한 4월,남도 최고의 풍광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월출산 왕인박사유적지에서 韓·日 왕인의 후예들이 모여 왕인박사 춘향대제를 개최한다.
왕인박사 도일행렬과 도포제줄다리기, 정동정호제, 장부질노래, 여석산쌍패농악등의 전통민속 놀이와 도전!천자문 250계단, 배움의 등달기, 학업성취 부적만들기, 학생왕인선발대회, 전국퀴즈왕인 선발대회, 읍면 명가음식전 등 향토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흩 날리는 벚꽃 아래 국·내외 관광객과 함께 오랜 역사만큼이나 장엄하게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