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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불자연합회 월정사서 템플스테이
언론사불자연합회(회장
김태호)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동안 평창 월정사에서 ‘추계 야외법회 및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사진〉 KBS와 MBC, SBS, 경향신문불자회의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1부 추계야외법회와 2부 템플스테이로 마련됐다.
추계야외법회는 월정사에서 기념법회와
예불을 올린 뒤 상원사 적멸보궁을 함께 참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법문에서 “쏜 화살이 오발이더라도 맞은 사람은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입기 마련”이라면서 “언론인불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정론직필하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태호 회장은 “오랫만에 다 함께
산사를 찾아 법회와 템플스테이를 갖는 만큼 차분하게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부 템플스테이는 예불과 108배, 차담, 성보박물관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인탁 기자
[불교신문 2370호/ 10월24일자]
2007-10-20 오후 5:07:06 /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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